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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시간은 옛날 추억의 휴대폰인 삼성 애니콜의 SPH-W9100 조약돌폰을 소개해 드리고 관련 정보를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이 핸드폰은 외부 전면에 아기자기한 조약돌이 박힌 것처럼 보이는 컨셉을 디자인한 폴더폰으로 젬스톤폰(Gemstone)이라고도 불립니다.
이 핸드폰은 2010년 1월 30일에 통신사 KT 전용 모델로 출시된 3G 폴더폰인데 색상은 크림화이트, 레몬그린, 캔디핑크 이렇게 3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.
이 휴대폰의 특징적인 부분은 전면을 보시면 보석을 닮은 조약돌처럼 생긴 모양을 여러 개 볼 수 있는데 핸드폰 폴더를 열었다가 닫으면 이 모양에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불빛(LED 컬러라이팅)이 들어오게 되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.
이러한 효과를 측광효과 라고 하는데 전면부에 있는 LED는 평상시에 빛을 축척해서 불빛이 없는 곳에서 수초 간 빛을 발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핸드폰을 처음 사용해 본 분들은 조약돌 모양이 꼭 보석처럼 생긴 게 독특하고 폴더를 열었다가 닫았을 때 빛깔과 광택을 지닌 보석처럼 보여지는 게 신기해서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몇 번을 열고 닫게 될 수도 있을 거예요.
폴더를 열면 안쪽에는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는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버튼이 보이는데 이 버튼을 누르는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아이들 장난감용으로 선물해 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핸드폰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봤을 때 다른 폰과 비교해 보면 정형화되어 있지 않고 개성 있으며 내외부가 질리지 않고 귀염뽀짝한 모습을 느낄 수 있어 귀여운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.
조약돌폰의 기능적인 면을 살펴보면 필요에 따라 간편하게 메모를 할 수 있고 전자계산기와 사전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심심할 땐 게임도 할 수 있어 지루하고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에 좋을 수 있어요.
또한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 모닝콜 용도로 알람으로 써도 괜찮고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, 메시지를 받았을 때, 모닝콜, 전원을 켜거나 끌 때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LED 컬러라이팅이 보여지게끔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생활 속 효과음과 젊은 감각의 개성과 위트가 있는 사운드를 담은 애니링을 탑재해서 차별화된 벨소리를 들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.
뿐만 아니라 조약돌폰은 단순히 통화를 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개성과 감각을 표현해 줄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하여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해도 괜찮으니 여러 가지 면에서 봤을 때 유용하고 매력적인 핸드폰이라고 느껴질 수 있을 거예요.
이 밖에도 알려드릴 기능적인 부분이 많지만 여기까지 알려드리겠으며 혹시 필요하고 관심이 생긴 분들은 직접 확인을 해보시면 될 텐데 현재는 새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 않은 상태인데 소장하고 싶거나 어떠한 용도로 쓰고 싶으신 분들은 중고폰으로 젬스톤폰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.
중고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문의할 게 있으신 분들은 밑에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카카오톡 앱에서 아이디 lej8132002를 입력 후 찾은 다음 1:1채팅을 선택해서 카톡 문자를 해주시면 되니 참고해 주시고요.
이 밖에 더 많은 핸드폰을 구경하고 싶은 분들은 인터넷 검색창에 '중고폰타운'을 입력 후 찾아보면 사이트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핸드폰을 볼 수가 있으니 추억의 옛날폰이 그립거나 다른 용도로 소장하고 싶고 사용하길 원할 때 알아보고 문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.
또한 구성품이 더 필요하실 경우 추가로 주문을 할 수 있는데 배터리, 거치대, USB케이블, 24핀충전기, 젠더, 이어폰의 구성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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